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5' |
---|
-
개하고 고양이가 자주 안싸우나요?
-
아이고 말도 마세요. 신경전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강아지는 같이 놀자고 하고 고양이는 저리 가라고 난리고...
-
이야기로도 만들어질만큼 기본성향이 너무나 다른 '개와 고양이'..ㅎㅎ
그래도 두마리를 함께 키우시면서 남다른 즐거움도 있으실것 같아요. -
강아지와 고양이가 달라도 이렇게 다른가 싶습니다.
하루 강아지 돌봐주고 가족 모두 내린 결론은 '우리 냥이님 살아계시는 동안은 강아지 모시기는 어렵겠다'
아직 제 아내의 꿈은 큰 백야드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커다란 콜리를 키우는 것이랍니다. -
가족 사랑에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었군요.
저 갈등의 관계...
-
갈등을 못안으면 그건 가족도 사랑도 아니리...
-
우리집에도 고양이가 생겼어요 어서 친해져야 할텐데..평상시 지춘님에 모습을보니 홴지 친근감이....
-
그저 시간 문제 일 뿐입니다. 고양이가 다 알아서 주인이 자기 사랑하게 만들어 줄꺼예요.
고양이가 생기셨다니 저도 왠지 투데이님께 친근감이...
저처럼 망가진 모습 그대로 고양이와 함께 한컷 올려주시죠. -
처음 사진 부터 긴장감이 막 들다가 밑의 사진으로 내려오면서슬슬 풀리다가 마지막에는 너무 편안해 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
좀 사진이 지저분해서 올릴까 말까 하다 올렸는데 재미있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사진들좋아요~~
저두 강아지 두마리 키울데 서로 멀리했는데도 한마리가 죽으니 우울해하더라구요 -
고양이와 개들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녀석들도 혹시 오래 같이 지내다 보면 정들지도...
-
강쥐 돌려보내지 마시고, 그냥 눌러앉혀 함께 사세요~
고양이 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 ㅡ) -
하루 봐주고 30불 받았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 나름대로 마음을 가져가고 강아지는 강아지 나름대로 마음을 주고...
-
아..여기도 억지로 의도한 샷이 보이네요.. 마치 편안한듯 소파에 누워서 고양이를 품고 있는것이...
말이됩니까?...강쥐가 얼마나 난리가 날텐데.. -
난리는 저 고양이가 더 해요. 제가 둘사이를 뜯어 말리는 중이던 모습입니다.
-
ㅋㅋㅋ 다 재미있는 사진인데 ... 특히 두번째 사진 좋네요!!
-
딸아이가 멍멍이랑 눈높이 맞춰 놀아준다고 분장까지 하고 저 난리네요.
-
?
가족이란 이렇게 서로 교감을 나누는 장면이 많아야겠지요.
따님의 사랑이 이 사진에 넘쳐납니다. -
저도 같이 어울려 놀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행복하더군요.
-
재밋고 아름다운 사진들이에요 사진즐감하고 갑니다
-
많이 부족한 사진인데 거기서 아름다움을 찾아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
고양이와 강아지의 마음이 읽어지네요.
정겨운 사진 좋았어요. -
정겹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주님도 사는 모습 많이 나눠주세요.
-
그래야 겠네요.
따뜻한 느낌 늘 전해주셔서 입가의 미소를 만듭니다. -
?
단란한 일상입니다. 편안하고.....
-
예, 뭐 그냥 사는 모습 올려놓고 수다 떨고 싶었더랬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7.27 주인
- 2016.07.26 빨강 성애자의 아침 출근길
- 2016.07.26 오후
- 2016.07.26 추억의Lp판?,머니뭐니화폐
- 2016.07.24 마이에타 광장에서
- 2016.07.24 새콤달콤
- 2016.07.24 물이 주는 시각적 시 원 함에 대하여 . . .
- 2016.07.22 추억의 아이스 께끼
- 2016.07.22 소녀
- 2016.07.21 뒷간
- 2016.07.21 물의 노래 . . .
- 2016.07.20 휴식
- 2016.07.19 수다 떨기
- 2016.07.18 고래의꿈
- 2016.07.18 고향같은 애틀랜타
- 2016.07.18 나뭇잎
- 2016.07.17 ???
- 2016.07.16 재윤이 방학 2
- 2016.07.16 재윤이 방학 1
- 2016.07.15 The ways to work in the morning
- 2016.07.15 버린것들
- 2016.07.14 Annenberg
- 2016.07.13 .
- 2016.07.12 알레르기 위험 음식
- 2016.07.12 Virtual Reality
- 2016.07.11 Disrespect
- 2016.07.11 고물
- 2016.07.10 흐르는 강물에 몸을 싣고
- 2016.07.08 물놀이
- 2016.07.08 토마토 토메이토
- 2016.07.07 이발소
- 2016.07.05 July 4th 밤,, 이것 저것
- 2016.07.05 노인
- 2016.06.30 사춘기...
- 2016.06.30 미지의 세게
- 2016.06.29 나의 장난감이...
- 2016.06.29 부부
- 2016.06.28 아들이 콘택트 렌즈를 처음 착용한 날
- 2016.06.28 노는 재미..
- 2016.06.27 Sears
- 2016.06.24 소소한 즐거움 ~
- 2016.06.24 I am Georgia Grown
- 2016.06.24 멋쟁이
- 2016.06.23 관람자
- 2016.06.22 으르렁
- 2016.06.21 천국
- 2016.06.21 못된 카메라
- 2016.06.21 일본잔치
- 2016.06.20 소년
- 2016.06.20 아침..붉은
- 2016.06.19 One day of doggy care
- 2016.06.17 연인들
- 2016.06.16 소년들
- 2016.06.15 자기야 우리차 어디에 세웠지?
- 2016.06.15 기타리스트
- 2016.06.10 난
- 2016.06.08 연인
- 2016.06.08 그림자...
- 2016.06.08 연인
- 2016.06.07 Private Property
- 2016.06.07 아침 식사 후에
- 2016.06.06 자전거가 있는 그림
- 2016.06.05 Photograph
- 2016.06.03 photobomb
- 2016.06.02 재즈의 흥
- 2016.06.02 비오는날
- 2016.06.02 갈때 없는 사람이 찍는 사진
- 2016.06.02 높이 더 높이...
- 2016.06.02 소년들
- 2016.06.01 흙장난
- 2016.06.01 버스정류소
- 2016.05.31 저녁
- 2016.05.30 Decatur - waiting for full service
- 2016.05.30 더운날은 팥빙수
- 2016.05.29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