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8.25 09:13
The Old Town Barber Shop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6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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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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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요. .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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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의 센스는 제가 따라잡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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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님은 오 가 반쪽인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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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들 우예 알겐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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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가 왕성한 포스팅을 보니 이제 쌓아놨던 보물들을 조금씩 공개하시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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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개라는 갤러리 포스팅 규정만 없었어도 도배를.... ㅋㅋㅋ
에고 말도 마세요. 하도 바빠서 몇주가 지난 사진을 이제서야 정리좀 하는 바람에 몇장 올려봤습니다만 이것도 끝이여요.
누구는 쓰레기통에서 꺼내도 작품이 나오는데 말이죠.
격려 감사합니다. -
저도 이발소만 보면 기웃기웃. 이발소마다 한번 들어가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면도하는 장면을 타이밍맞게 찍으셨네요. -
저 칼앞에서는 누구나 암젼히 앉아있는 순한 양같죠?
손님이 조폭이였어도 그랬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봤어요. -
허걱!!! 서마사님의 글을 읽으며 요게 먼말인가 했더니 유타배씨님 사진인 줄 안거죠......
지춘님의 사진이라고는 상상을 못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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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너무 유타배씨님 사진을 흉내냈습니다. 심지어 허락도 없이 유타배씨님의 전매 장소인 이발소를 찍는 불경스러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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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도 유분수지... 흉내라기 보다는 같은장르의 사진일뿐이죠. 곧 X꼬 사진도 나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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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er Wanted!" 그럼 저분은?? 이빨 뽑는 광경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아...하세요!" 보케님껜 그렇게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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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제목이 "Dentist Wanted" 이라고 씌여있었으면, 그럴싸한 이뽑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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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밖에서 창을 통해 본다면 이발소 들어가려다 얼른 발걸음을 돌리겠습니다. 이발사 아저씨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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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칼을 대주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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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이라고 나왔군여.... 오 는 어디간걸까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