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창고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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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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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와바라인 가게 앞에서.
28미리 광각렌즈이기 때문에 피사체에 가까이 가야 합니다.
멀리서 피사체만 보이면 정신없이 뛰어가서 숨을 멈추고 서서 찰칵..
밤에도 적당한 거리까지 다가가서...
숨을 멈추고...찰각.
Ricoh GR II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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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빨간색 모자를 쓰거나 목도리를 두르고 서마사님 앞을 지나면 사진찍히는 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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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ㅋㅋㅋ
빨간 양말도 포함됩니다. -
빨강 모자, 빨강 목도리~ 빨강 망토 두른 누군가가 나타날듯요 ^^
할머니의 머리색과 따뜻한 감의 빨강이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 -
누구든..빨간 망토를 쓰고 내 눈앞에 나타나면 아마도 미친듯이 사진을 찍어댈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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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양말이라도 하나 구입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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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마사님 가게 앞에서 빨강이 입고 만날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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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게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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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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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빨간색 카메라하고 렌즈 안나오나....
적당한 스펙으로 하나 만들고 빨간색칠해서 가격 뒷자라에 "0" 더 붙여도 사마서님은 산다고 줄을 설텐데... -
?
서마사님 카메라 정말 잘 구입하셨네요.첫 번째 사진은 정말 좋습니다.적절한 빛에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빨간색이 할머니 처럼 곱게 잘~나왔네요.^_^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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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번째 사진 좋네요. 항상 카메라와 같이 하는 삶 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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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빛을 주물럭 주물럭 가지고 노시는군요 ;-) 어려운것을 잘도 찍으셨네요. 와 처음 사진은 샘난다... 나는 저렇게 찍어보려고 그렇게 애들 써도 안되구만... 두번째 사진도 마음에 듭니다, 별것아닌듯 별것인것 같아요.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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