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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문보는일이 없으니, 신문보는것도 이제는 사진거리가 되네요 (저한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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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종이 신문을 들고 있는것 자체로 구시대 사람이란 느낌을 갖게하지요. 역시 모델분도 구시대 사람의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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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선 선!! 멋진 라인입니다.
예전에는 아틀란타 다녀올때 신문 한아름 들고 와서 나눠 읽고 그랬었는데... -
션 Shaun 션 멋진 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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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짝 위에 걸터 앉아 신문을 읽으시는 어르신을 뵈니 참 정겹습니다. 표지를 보니 일반 언론사 신문은 아닌 것 같고 타블로이드 같은 것이네요. 그래서 더 정겹기도 하고 더 삶에 다가간 사진 같습니다.
유명 사진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아무 의미 없는 장면에 포샵으로 떡칠을 한 사진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사진이 뭔가 의문만 생기곤 합니다만 이렇게 진짜 삶이 들어간 사진을 아사동에서 감상할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
아저씨의 표정이 아주 진지하네요~전체적인 색감이 평온하고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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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요즘 와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군요….
저분의 주름진 얼굴로 봐서 스마트 폰 하고는 덜 친하실 것 같기도 하고요.. -
제목 "아저씨"보고 원빈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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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를 드리 파는 모습으로 전환이 되는 것은....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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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확대해보니 아주 늘씬한 수영복 모델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교차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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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느낌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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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좋네요~
santa fe라는 단어가 머리의 떠오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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