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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는 맨드라미대로, 더벅머리는 더벅머리대로 느낌이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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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남자의 인상도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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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맛사지에 기분좋아 게름치레 눈을 뜨고 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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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
그런것 잘 알면 내가 이렇게 구박 받으면서 살고 있지는 않겠죠.? -
"나만한 남편있으면 한번 나와봐!"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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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딱 손바닥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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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바닥에서 헤쳐나오려면 머리가 꽤 커야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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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난 사진입니다. 어떻게 이런 순간을 잡으셨나 궁금해 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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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을뿐이예요. 추천에 감사 (사진의 저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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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머리를 만지는게 악마의 저주일까요?
여자분의 표정 아리송~~~ 하네! -
정말 두여자분다 주술을 하는것 같네요. 수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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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미있는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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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의 만화입니다. 신문의 네쪽짜리 만화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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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분들이 남자를 아들같이 보긴하죠. 제 아내도 다른 사람들에게 첫째 아들이라고 저를 소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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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나, 그것은 칭찬이 아닐텐데.... 어떻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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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첨보는 장면.. 심리가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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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도 포착하십니다.
사랑하는 여인의 스킵쉽....표정에서 벌써 묻어나네요... -
이런 장면은 한번 담기도 쉽지 않을텐데 두번씩이나... ??
저도 당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확 생깁니다. ㅎㅎ -
제가 다음에 한번 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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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표현의 다양함을 보여줍니다. 혹시 순간 포착을 위해 건널목을 왔다 갔다 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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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어린 모습이죠? 네, 수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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