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밑을 걸어가는데 마침 달려가는 이가 있어 분위기를 바꿀 겸 넣어 봤습니다. 갑자기 가까운 거리에서 제가 가진 도구로는 좀 어려운 듯... 했지만 순간을 놓치기는 서운해서 ㅊ 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