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7.02.08 19:59

똒뽂끼 번개 고맙습니다~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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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ho님, 판도라님~

똒뽂끼 번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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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i4r


by 까탈스런 블루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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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2017.02.08 20:52
    뜩뽀끼 드시고 이런 사진을 찍어 내시다니...

    이젠 먹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먹는 뜩뽀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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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7.02.08 20:57
    왜 무서우세요???
  • ?
    Shaun 2017.02.08 20:57
    언제부턴가 매운것을 먹게 되면 뒷감당을 못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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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7.02.08 21:25
    댓글 읽고 놀랐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생각보다 많은 분이 그러시네요. 전 20 대 중반에 시작해서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심해집니다. 입에선 아직 당기는데 먹으면 머리에서 엄청난 과민반응이... ㅠㅠ

    한국라면 수프 제데로 넣고 먹어본지가 얼마나 됐는지 생각도 않나네요.
  • ?
    Shaun 2017.02.08 21:29
    맨밥에 땡초를 된장에 찍어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profile
    esse 2017.02.08 21:26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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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7.02.08 21:31
    요즘 매운 맛이 대세랍니다. 애틀랜타 시내 오시면 피자가게에 매운 쏘스 병이 놓여있는 걸 보고 충격받은 적 있거든요. 스리라챠! 세상을 세챠로 바꿔놓을 듯하네요. 한국의 고추장 맛은 어데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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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02.09 12:27
    그 뒷감당이라는 것이 X꼬에서 불나오는 고통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저도 통감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Shaun 2017.02.09 22:44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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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7.02.08 21:22
    미술관에서 떡볶이 드신줄요 ~ 밑에 까탈스런 블루펭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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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7.02.08 21:27
    줄여서.... 까블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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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2.08 22:00

    야~ 두번째 사진에서 피카소의 그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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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7.02.08 22:41
    야??? ㅋㅋㅋ 반말 하시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히힛 혹시 두분이 친구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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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02.09 09:50
    오..고 쬐끄만 녀석이 아주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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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7.02.09 17:36
    쬐끄만게 2004년식이라 할아버지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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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ho 2017.02.09 10:55
    그 카메라 부러워요 ~~~~
  • profile
    esse 2017.02.09 17:37
    악세사리죠~ ^^;;

    아~ 까불펭~ 닉넴 지어주셔서 감솨~
  • profile
    메텔 2017.02.09 11:59
    나도 떡뽀끼 묵고잡당..
  • profile
    esse 2017.02.09 17:37
    사진 올려주세요~ 추천드릴꼐요~

    어~ 이건 아닌가요? ^^
  • profile
    JICHOON 2017.02.09 12:31
    불루팽귄님 사진 덕에 저도 땡큐 노트를 남겨봅니다.
    어제 저를 위해 촉촉하게 제조해오신 맥반석계란과 배터지도록 음식을 주문해주신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니까, 추천 갤러리에 가면 다 이렇게 사셔야 한다는 거죠?
  • profile
    서마사 2017.02.09 13:03
    헉....그래요? 그러면 내 사진엔 추천 NO THANKS 합니다.
  • profile
    esse 2017.02.09 17:38
    지춘님 계란 그렇게 드시면 언제 알 낳으세요????
  • profile
    Pinkbrush 2017.02.09 16:13
    모나리자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마지막 물방울두 느낌이.잇는 사진구요
  • profile
    esse 2017.02.09 17: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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