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과연, 그 끝에 다달았을때, 그곳은 과연 어디일까여? 사진처럼 밝은 곳이었으면 하는바람에... 올려봅니다. 오늘 간만에 day off라 조텍에 다녀왔습니다. 똑딱이 가지고 오랜만에 여기저기 찍어보면서 대학의 분위기를 만끽했네여.. 그런데 우리네의 대학가완 좀 틀리더라구여.. 좋은 하루 보내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