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과연, 그 끝에 다달았을때, 그곳은 과연 어디일까여?
사진처럼 밝은 곳이었으면 하는바람에... 올려봅니다.
오늘 간만에 day off라 조텍에 다녀왔습니다. 똑딱이 가지고 오랜만에 여기저기 찍어보면서
대학의 분위기를 만끽했네여.. 그런데 우리네의 대학가완 좀 틀리더라구여..
좋은 하루 보내세여..
-
?
전에 제도 너무 비슷한 사진을 한장 찍은적이 있습니다.
장소는 다르지만....
글을 읽으니 요즘 제 심정과도 비슷하네요.
꿈의 끝이라...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
그래도 꿈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중요 한 것이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다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것 같네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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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달려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