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블루펭귄님의 사진을 보고...
"서로 다른 동네에서 어떻게 이렇게 비슷한 사진이 나올 수 있었는지"하고 말입니다.
저도 며칠전 텍사스 사진회 모임이 있었던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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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노바님도 같은 곳에서 찍으신 줄 알았어요, 썸네일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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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저도 똑같은 사진 찍은 기억이 있는데.... -
보케님이...아니 보케가 정말 이쁘네요.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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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저 이번 주말 휴스톤에 갑니다. 부족한 시간에 출사는 못 가겠지만 길거리라도 많이 담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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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모임이길래 사진을 찍고 계셨답니까? 그러니 이런 사진을 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관심과 노력없이 되는 것이 없다고 또 한번 느낍니다... -
포차나무?
아주 멀리서 비슷한 소재, 비슷한 느낌을 찍어보내니.. 이것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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