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있는 고수동굴입니다.
얼마전 갔던 Lost Sea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아름답고 깊은 동굴이지요.
기회가 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조금 커졌을 때... 함 데려가고 싶지만...
그럴 기회는 평생 없을 것이란 것이 현재의 생활모습입니다.
^^
Who's 난나
첨부 '4' |
---|
- ?
-
?
전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동굴이네요... 티비에서만 본듯해요
-
루레이동굴에 대해서는 동생에게도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꼭 가보라고 권하더라고요.
^^
아마도 나중에 한국을 찾을 기회가 온다해도... 어디 단양을 들를 시간이나 있겠습니까?
친구들 만나고... 여기저기 맛집 다녀도 시간이 다 갈텐데...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겠지요~
하지만, 한국에 가면... 속초는 함 다녀오려고 해요~ 속초를 주름잡는 친구가 있는데... 늘 속초에 가면...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주니까...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2.02.02 Frame
- 2017.09.14 수렴 : 어지러움
- 2018.01.25 Nostelgia
- 2019.06.12 We're OPEN
- 2021.08.20 재품사진 수업
- 2023.09.11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 2007.04.18 안녕 내 사랑
- 2017.09.01 Levitation
- 2022.02.18 심볼
- 2016.09.20 Rooftop Paradise
- 2019.02.02 핑크
- 2021.09.16 클래스
- 2021.11.20 겨울맞이
- 2022.03.20 네모
- 2023.09.17 소나무 해변의 일출전
- 2023.11.07 일몰 후 조명으로 산중의 보석
- 2023.11.07 안팎의 꽃 그리고 인테리어
- 2024.02.01 Space Walk
- 2024.04.22 春夢
- 2007.03.27 보름달...
- 2007.02.11 수레와 자전거...
- 2006.11.22 헬렌 기념품 가게 ^-^
- 2014.07.28 우체부
- 2017.01.28 방울 방울 매크로~
- 2020.08.06 시간
- 2020.11.0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2023.08.28 기억속에서
- 2023.08.09 폭풍아 멈추어라 - Photoshop Beta
- 2023.09.04 휴~ 어선이 아니다.
- 2023.10.01 주일 아침에...
- 2023.10.09 가을
- 2023.10.09 도시인
- 2023.10.10 가을로 초대
- 2023.10.12 사랑의 계단
- 2023.11.19 왜 봐요~
- 2023.12.26 일출 전 장관
- 2024.01.15 가창오리 군무
- 2024.02.05 싸리눈 오던 날
- 2007.05.02 케잌 뽐뿌...
- 2007.01.16 과일가게...
- 2007.01.07 고수동굴...
- 2006.12.16 냉정과 열정사이.
- 2006.11.30 사랑 그 몹쓸병...
- 2013.12.06 겨울비, 그리고 벤치
- 2014.01.13 불꽃의 향연
- 2015.08.13 귀여운 수도꼭지가...
- 2016.02.08 묘지
- 2016.12.31 복들 많이 받으세요
- 2019.11.07 흐린날 오전
- 2021.04.23 Mythodea
- 2021.09.09 로우키 연습
- 2021.09.20 BMW
- 2022.11.12 나무와 떨어진 낙엽
- 2022.11.13 가을의 저편에서
- 2023.07.19 고궁의 여인
- 2023.07.25 아내의 단상
- 2023.08.08 비 오는날 폭풍전야
- 2023.08.13 시간과 공간
- 2023.08.18 樂山樂水
- 2023.09.21 커플
- 2023.10.04 Red....
- 2023.10.05 Fall has come.
- 2023.10.16 전통과 현대
- 2023.10.15 Spotlights
- 2023.10.22 등대와 반달
- 2023.11.04 프레임속 고택의 가을
- 2023.11.27 단순미
- 2023.12.23 명동의 성탄
- 2024.01.03 구경 즐감
- 2024.01.09 El Condor Pasa
- 2024.03.13 폭설
- 2024.03.27 사진 찍는 여인
- 2024.04.24 떠나고 싶을때
- 2024.06.30 生과 死
- 2008.06.19 그림자
왜 평생 못가신다고 생각하시는지....
지금은 정신이 없어도 조금 지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