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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뇌가 이리도 무거울까요.....
그리고 젊은 감각이신 기억에란 빈잔 님 따라잡기 해 봤습니다.
지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이쁜'은 버릴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