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좋은 사진

서마사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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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Monastery of the holy spirit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비만 왔다 하면 나를 물어 뜯는 것을 즐기는 일부 회원님들.

보세요..

비가 오니까 사진이 얼매나 운치가 있나요?

비가 않오면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이 나올 수 가 있나요?

그렇니까...비가 오던 눈이 오던 나를 찬양해야 됩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4'	_R011457.jpg, _R011491.jpg, _R011465.jpg, _R0114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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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판도라 2017.02.06 11:13

말씀대로 마지막 사진은 어느 회원님 따님과 닯은꼴이에요 ~
어마야!! 저 어제 핑크 우선 버리고 왔슴돠 ㅜㅜ 나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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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2.06 11:28

ㅋㅋ..또 가셔야 겠네요...우산 찾으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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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7.02.06 13:08

사진찍기는 힘들어도 비오는 날의 사진은 여느사진같지 않죠, 말씀대로 운치도 흐르고... 그 지알사진기는 방수는 되는지 몰라?

댓글
서마사 2017.02.06 15:29

당연 방수는 않되죠...방진 방적은 올림포스 카메라 말고는 거의 없어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7.02.06 15:18

지알 투는 서마사님이 의도하신데로 찍히나봐요? 사진으로 보는 비가 오는날의 느낌도 좋은데요~

댓글
서마사 2017.02.06 15:29

의도 하는데로 되겠어요? 어쩌다 얻어 걸린것이겠죠.

댓글
유타배씨 2017.02.06 15:39

뭔일이유? 서마사님이 겸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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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2017.02.06 16:36

잔잔한 분위기의 장면들..
평화롭고.. 좋습니다.

댓글
서마사 2017.02.06 16: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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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2.06 21:16

두번째 사진이 주는 느낌이 참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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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_마_ 2017.02.07 09:04

세번째 사진. 아? 이건 몬가요? 느낌 참~~~ 거시기하네요.
비와 무신 상관이 있다고...빨강 장미를 찍으신 거죠? 로사리오의 장미.

댓글
서마사 2017.02.07 10:05

노래 제목도 있잖아요.

비오는 일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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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_마_ 2017.02.07 10:33

아~~~ 빨간 장미와 비가 그렇게 연결되는 군요. 근데 장미 꽃이 놓인 장소는 참 아직도 거시기해서요.
진실을 밝히시지요. 장미 찍으신 거 맞나요? (협박은 아닙니다. 질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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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2.07 10:35

참...자세히좀 보세요. 장미는 아이의 발목사에에 놓여진것이에요....거시기 하시지 않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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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_마_ 2017.02.07 10:47

글게요. 사진을 보기에 따라서 거시기하게 또는 응아~~ 하게 아님, '로즈마리의 기도'로도 볼 수 있네요. 제 마음이나 눈이 문제군요.
작가의 의도를 오해했네요. 죄송. ^^ (제목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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