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왔다 하면 나를 물어 뜯는 것을 즐기는 일부 회원님들.
보세요..
비가 오니까 사진이 얼매나 운치가 있나요?
비가 않오면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이 나올 수 가 있나요?
그렇니까...비가 오던 눈이 오던 나를 찬양해야 됩니다.
Shot Location | Monastery of the holy spi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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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비가 않오면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이 나올 수 가 있나요?
그렇니까...비가 오던 눈이 오던 나를 찬양해야 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