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장소로 출사를 다녀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비가 오려나 하고 걱정했지만 ... 예상대로 제가 가서  날씨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ㅋㅋ (농담)

시원한 날씨에 천천히 산책하며 찍고 싶은 풍경을 찍다 보니 점점 사진의 매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오늘 터프하게 그리고 멋지게 운전해 주신 문리버님 , 끝나고 맛난 베트남 음식 사주신 똘래랑스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사 같이 가신분들도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