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쏟아붇는 폭우속에도 출사나오신 횐님들.........존경합니다.
모기와 악취속에서도 반항 한번 않하신 모델님...........존경합니다.
빗속에 넘어져서 부상당하신 내 후레쉬님........... 아이고..아이고.
마루님에게 $80 주고 구입한 nikon 50미리 쩜팔렌즈님.. 색감과 부드러움.....오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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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 prison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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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