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Belt Line 출사 다녀왔습니다.
밤 공기가 시원해서 걷기도 좋고 오늘은 저녁 노을이 유난히 아름다웠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느라 단편 영화는 찍지 못하고
택시 운전사 한 컷만 찍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너무 잘 어울리지요?
(오늘은 빨강 대신 검정색 T- Shirts 입으셨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주인공으로 발탁된겁니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여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Shot Location | Ponce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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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Atlanta Belt Line 출사 다녀왔습니다.
밤 공기가 시원해서 걷기도 좋고 오늘은 저녁 노을이 유난히 아름다웠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느라 단편 영화는 찍지 못하고
택시 운전사 한 컷만 찍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너무 잘 어울리지요?
(오늘은 빨강 대신 검정색 T- Shirts 입으셨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주인공으로 발탁된겁니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여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