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십정동은 열개의 우물이 있던 곳이라고 해서.
열우물자리라고 불리우던 곳이죠
조만간 다 철거되고 재개발 된다고 하니.
더이상 이곳을 찾을 일은 없겠네요.
싫든 좋던 추억이 있던 길이었는데.
화창하게 개인 날인데도 이곳은 항상 우중충해 보이는 것도
기분 탓이겠죠.
이상 곧 없어질 열우물자리 동네 모습이었습니다.
Shot Location | 인천, 십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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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조만간 다 철거되고 재개발 된다고 하니.
더이상 이곳을 찾을 일은 없겠네요.
싫든 좋던 추억이 있던 길이었는데.
화창하게 개인 날인데도 이곳은 항상 우중충해 보이는 것도
기분 탓이겠죠.
이상 곧 없어질 열우물자리 동네 모습이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