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Hyatt Regency Hotel Chic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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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몇일동안 회사일로 바쁘다가 녹초가 되어 호텔 로비에 주저 앉아 넋놓고 쉬고 있는데 바로 옆자리에 이게 보이네요.
얼마전 아사동에서 보았던 사진이 생각나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저도 모르게 생겼습니다.
눈모양까지 좀 비슷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괜시리 기분 전환이 되네요.
유타모모님, 감사~~~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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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은 다 남잔겨?? 그나저나 지춘님은 시카고 출장중?? 사진 좀 올리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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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가서 전기구멍 찍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전투 근무 모드로 전환....T.T -
으흐흐흡!! 잘 알고 있습니다... 날도 아직 디지게 추운데 시카고 바닥을 해매본 들~~~~
일 잘하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홧팅~~~ -
시카고 겨울 바람은 칼바람 아닌가요?
사진찍고 싶어----외치는 아우성인가요? -
밖에는 거의 못나가 봤는데 밤에 잠깐 나가보니 그리 춥지는 않더군요. 다행히 시카고 맹추위는 경험안하고 왔습니다.
호텔 안에서 행사하고, 그 호텔에서 먹고, 또 그 호텔에서 회의하고, 그리고 그 호텔에서 나자빠져 잠들고.....
사진찍고 싶은 제 내면의 아우성? 맞는 말인 듯 싶습니다. ㅋ -
?
다들 오른쪽 눈치만 보는 사진이군요....
지춘님을 멀리하고픈 사진 인물들이네요... ㅎㅎ -
얘네들이 제 눈치 볼일이 뭐있겠습니까.
빨리 자기한테 한테 플러그를 꼽아달라는 아우성 중인듯... -
지춘님은 요즘 고된일을 오히려 즐기시는듯 합니다. 보기좋네요.
바쁘시더라도 사진 찍으시러 호텔밖으로 나오셨어야 하는데. 가족눈치도 보지않을 절호에 기회! -
가족 눈치는 안봐도 되지만 열정이 넘치시는 사장님과 밀착 동행을 하다보니 다른 눈치를 봐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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