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 집 |
---|
오늘은 성탄절이라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방안에서 ..천장이나 벽을 찍고 놀았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
-
심심풀이 할것이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다... 한가로움이 느껴지네요
-
?
첫번째 사진은.. 햇살이 참 따뜻해 보여요.
포근해 집니다 :) -
책, 안경, 햇살, 커튼.... 사진만 봐서는 감성 아가씨가 찍은 사진이 분명한데....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17Nov 200600:02
-
16Dec 200602:21
-
26Nov 200622:11
-
17Feb 201610:41
-
21Dec 200600:13
-
03Jan 200723:09
-
15Jun 200818:29
-
20May 201120:13
-
04Dec 200618:55
-
02Jun 200804:07
-
11Apr 200818:42
-
31Jul 200806:16
-
18Aug 200721:15
-
29Nov 200621:41
-
16Aug 200718:20
-
13Jun 200719:57
-
25Jun 200701:17
-
12Sep 200700:54
-
20May 200705:45
-
06Jun 200720:15
-
28May 200717:49
-
16May 200713:17
-
27May 200706:26
-
28May 201321:38
-
21Mar 201316:18
-
30Apr 200717:31
-
23May 201319:26
-
08Jun 201312:31
-
28Apr 201320:56
-
07Jan 201220:57
-
17Mar 201310:49
-
02Apr 200719:55
-
30Apr 200717:28
-
31Mar 200716:48
-
23Jan 201411:25
-
25Dec 201320:49
-
02Jan 201421:04
-
23Dec 201323:24
-
11Jan 201421:25
-
10Jan 201419:56
-
05Jan 201423:25
-
24Feb 201223:53
-
21Jan 201423:57
-
01Feb 201403:48
-
20Jan 201412:58
-
12Feb 201400:37
-
09Feb 201413:41
-
01Oct 201216:37
-
19Jan 201317:45
-
31Mar 201414:56
-
11Mar 201422:15
-
07Apr 201422:17
-
08Mar 201421:14
-
23Mar 201421:14
-
31Mar 201422:38
-
06May 201417:39
-
22Apr 201410:01
-
18Nov 202020:36
-
15Mar 201520:28
-
11Apr 201511:52
-
11Jan 201620:41
-
08Mar 201521:22
-
20Mar 201501:12
-
13Nov 201818:17
-
11Mar 201920:01
-
01Mar 201503:55
-
31Jan 201717:59
-
31Jan 201720:03
-
05May 201514:22
-
14Apr 201718:06
-
03Feb 202422:14
-
06Apr 201821:28
-
24Jan 201717:02
-
01Feb 201710:16
-
13Feb 201723:02
한동안 위도가 낮은 지역에만 살다보니 겨울도 거의 없었고 이런 사선의 빛을 잊고 살았습니다..
저도 오후 내내 사선으로 떨어지는 빛을 보면서 뭔가를 찍을까 했는데 이렇게 서마사님이 그 마음을 읽고 올려 주시는군여...
오후의 나른함과 기우는 태양빛의 부심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