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의 최대 단점은 밤 9시 경이 지나가면 할 일이 없다는 것....
진짜 별 할일이 없어서 집이나 모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점...
결국 각자 할 일로.....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기요미 3총사...
딸래미 필카...
에너지 절약에 이젠 집에서는 사라진 백열전구....
꽃병 가득 성조기...
시계는 부서져도 시간은 간다......
게틀린버그에 갔지만 한장도 못 건진 화풀이로다가 애먼 사진들로 땜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