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
-
참신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힘있는 사진ㅊㅊ드립니다 멋진하루되시길....
-
제가 생각한 구도가 전달되었나 봅니다. 기쁘네요.
감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영화 "romancing the stone" 에서 커크 더글라스가 콜롬비아 정글에서 캐더린 터너의 굽을 큰칼로 내려치던장면이 생각납니다. 그런것들은 이곳에서 쓸모없다고 하면서...
사진의 구두굽은 나무바닥 틈새로 들어간줄 알았읍니다. -
하....이런 구도는 내가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분야라서...할말이 없네요. 추천드립니다.
요기까지는 칭찬이고요.
여성 구두에 묘한 집착이 있으신것은 아니죠? ㅋㅋㅋ 아 시원하다.~~~ -
그러기에는 굽이 너무 없는데요... ㅋㅋㅋ
-
개인의 취향은 각자 다르니까요 ㅋㅋ
-
내가 몬살아....단순한 사진이지만 사실은 사진에 사연이 있습니다.보통 여성분들은 이런 신발을 보면 남자들이 느끼는 것과 달리 바로 알아보시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아 여자분이 키가 크구나'어제 부부의 사진을 찍는 포토세션을 하게됐는데 부부가 어차저차해서 신발을 벗고 한컷 사진을 찍게 되었어요.남자분은 신발을 나중에 신으셨는데 여자분은 계속 신발을 안신으시더라구요.나중에 알게된것이...아내분의 키가 크셨어요. 그래서 남편을 위해 일부러 신을 안신으신 것이였다는.작은 관찰하나였지만 이분들의 살아오신 날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상상을 할수 있었습니다.
-
흥....이런 감동있는 사연을 첨부하면 .내가 감동을 받아서 내 죄를 뉘우치고 반성할 줄 알았죠??..
쬐~~~금만 반성합니다. -
멋진사진 저도 ㅊㅊ합니다!
-
에고에고... 추천 받을 생각은 상상도 못했던 사진인데....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사연이 담겨있는 사진이군요. ^^
-
저는 아직도 사연없는 사진을 찍는 것이 어색해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골고루 찍을 줄 알아야 하는데…
-
저도 플랫 슈즈 보자 말자 구두 주인이 키가 크시구나 생각 했어요..그저 키 작은 우리매이는 무조건 굽이 높아야 한다눈..ㅠㅠ저런 구두 신는 분들 무지 부럽슴돠..ㅠㅠ
-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이 보는 눈은 확실히 서로 다른가 봅니다.
그나저나 저는 키 작은 분들의 고뇌를 영 알길이 없네요. ===333 -
저는 윗쪽 공기가 어떤지 알길이 엄따눈..ㅠㅠ
-
?
사연을 알고 보니 사진이 더 좋아 보입니다.
-
다음에는 글로 안써도 사진만 봐도 바로 사연을 알수 있는 사진을 찍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구도가 멋집니다. 사연도 아름답고
-
좋게 감상을 해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2.13 A Spark of Valentine's
- 2024.02.03 그땐 그랬지
- 2021.03.16 into spring
- 2017.01.24 Fire and Water
- 2017.02.21 Indian Bitter Melon, etc.
- 2017.06.18 A Piano @ Cafe Rothem
- 2020.11.18 모델섭외 4
- 2018.01.15 Distortion
- 2018.04.06 고무신과 꽃
- 2017.09.23 굽낮은 신
- 2017.01.24 매크로반 과제
- 2019.12.30 초
- 2020.09.27 Goodbye while spending the lost summer 2020...
- 2021.08.09 몽블랑
- 2021.11.14 착륙시간
- 2017.01.16 무제
- 2017.01.26 해피~
- 2017.01.30 다시 연기 사진
- 2018.01.17 Distortion
- 2019.07.12 car
- 2022.09.13 Crowns and Necklaces
- 2022.03.01 계획없는 성공
- 2024.01.11 Rhino
- 2024.01.22 Round shape eye glasses
- 2006.11.29 뽐뿌...ㅋㅋ
- 2017.08.31 전구등 보케
- 2011.05.20 Viola Anatomy
- 2014.02.12 Locked door
- 2014.03.31 X-RAY
- 2014.04.07 와인 한잔 어떠세요??
- 2015.04.14 Abstract
- 2016.04.09 Cuban authentic cusine
- 2016.12.19 대밭의추억 1
- 2017.01.25 힘든놀이
- 2017.01.27 Water drop
- 2017.02.27 오브젝트
- 2017.04.15 Five shades of purple
- 2018.02.18 Atlanta city bokeh
- 2019.03.10 이름을 남긴다는 것
- 2019.03.11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 2021.09.30 재품사진 Final
- 2021.11.07 어쩌다 마주친
- 2022.12.06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DOC 와 춤을
- 2024.01.15 nostalgia
- 2008.06.15 포커스
- 2008.06.02 나비..
- 2008.04.11 송충이와 번데기...
- 2007.09.12 분필...
- 2007.08.18 위험한거
- 2007.08.16 My new 넥 스트랩
- 2007.06.25 케잌~
- 2007.06.13 안경...
- 2007.06.06 사랑하는 UPS맨이 드랍하고간
- 2007.05.28 항아리도 아니고, 소도 아니여~
- 2007.05.27 맥...
- 2007.05.20 오픈하고 심심풀이로...
- 2007.05.16 낭패...
- 2007.04.30 이게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 2007.04.30 찌그러진 마이크
- 2007.04.02 강의때 선생님 사진기 몰래 살짝
- 2007.03.31 DIY 홈메이드 스튜디오
- 2007.01.03 그대와 영원히.
- 2006.12.21 마크로
- 2006.12.16 술김에...
- 2006.12.04 S602의 추억..1
- 2006.11.26 아침에 커피.
- 2006.11.17 PEN
- 2008.07.31 프론티어
- 2012.01.07 폐가 & 폐차
- 2012.02.24 폐차
- 2012.10.01 Retro Life
- 2013.01.19 기타를 사면
- 2013.03.17 [BGM]어느 일요일 아침의 단상
- 2013.03.21 구글 검색 엔진
- 2013.04.28 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