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차 유리를 갈러 바디샵에 갔습니다.
약500불 나왔습니다. 으미... 속쓰려... 카드도 모두 중지되어서 현금으로....
자꾸만 멀어져가는 카메라의 구입시기에 한숨만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한쪽에 누워계시는 반토막난 차를 보면서 창문하나 정도에 낙심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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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차 유리를 갈러 바디샵에 갔습니다.
약500불 나왔습니다. 으미... 속쓰려... 카드도 모두 중지되어서 현금으로....
자꾸만 멀어져가는 카메라의 구입시기에 한숨만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한쪽에 누워계시는 반토막난 차를 보면서 창문하나 정도에 낙심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