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진을 올리고 회원분들과 소통도 하고싶은 마음이지만
생계가 우선이다보니 취미에 충실하지 못함에 마음이 종종 무겁습니다.
제가 투잡을 뛰는데 근무 스케쥴이 좀 살인적이라 여름이 되야 주중 저녁에 숨을 쉴 수 있어
6월은 되야 정모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참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세 달도 안남았네요 ㅎ
집 앞에 있는 빵집에서 파는 케익인데 너무 달지 않고 크림이 부드러워서 좋아합니다.
내돈내산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ㅎㅎ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