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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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새로운 메뉴를 만들게 되면 메뉴에 쓸 사진을 촬영을 하고는 하는데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
이 사진은 크리스마스 조명을 배경으로 조명은 제 왼쪽 상단에서 흰색 우산을 사용해서 촬영했습니다.
반사판이나 다른 악세사리도 이용해서 불필요한 조명이 그릇에 비춰지는걸 없애려고 했으나
일하는 중에 촬영한거라 시간상 어려웠구요. 능력도 없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좀더 정확한 조명값이나 촬영 도구를 설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카메라 설정은 나올테고....요 알아서 보세요 ㅋㅋㅋ
보완할 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공짜로요 ㅎㅎ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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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셔서 오시면 가능합니다.
이제 9점 남았습니다. ㅋ -
먼저 샘플을 맛봐야 보완할점이 생각 나겠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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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남았네요 ㅎㅎㅎ
배달은 안된다는 점에 유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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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음식이 날아간것 아닌가요?
음식이 더 또렷하게 보여도 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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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조명의 보케를 위해 조리개를 좁히다 보니 초점이 접시 중간에 머물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토샵으로 보완할 수는 있었지만 능력이 안되서 어색할까봐 이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야채를 먼저 보고 회를 보고 사케병과 잔을 보고 조명에 취하라!!! 라고 의도했다고 던져 봅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나도 잘 생각이 않나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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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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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는 들으시요!
내 기필코
올해 안에 반드시
조카들 선물 들고 메이콘에 쳐들어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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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시미 거덜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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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다..!!!
음식 촬영의 재미는 사진을 찍고 먹는 기쁨 ...~~~ -
보완할점은 회가 단 10점이라는것. 감질나요 ;-)
잠깐 짬내서 찍으신것인데도 어느잡지에 내어 놓아도 손색없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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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거이 감질나게끔 ㅎㅎㅎ
그래야 딴것도 시켜먹게
이번 전시회때 뵐려고 했는데 짬을 못내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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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Snaper 인가요? 올리브와 후추는 알겠는데 볶은 잣은 퓨젼?
맛을 그리게 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젓가락의 위치가 살짝 걸린다는 점! Focus 주려는 의도 인듯한데...
보케가 마치 술방울이 되어 사케병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좋네요. 취하고 싶어지는 사진 성공~ -
회와 사케에 금가루를 양념으로 뿌리는 듯 보이네요.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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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먹으러 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