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타고 다시 갔습니다.30분 남짓의 바이크의 길은 제법 시원합니다.저녁에 시간이 난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제법 많은 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렇게나 많이..한걸음씩..염원을 담은..연등에서..이제 마무리를 해야할 시간..긴 아이의 하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