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님이 표를 주셔서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북춤과 부채춤 공연을 하였고, 그 다음에는 축사들..(아~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 데몬스트레이션이 있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