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카메라로 인물 사진 찍기 어렵습니다.
모델 구하기도 어렵고.
이런 퍼레이드에서는 맘껏 인물 사진 연습을 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않찍어 주면 ..자신이 인기 없나 우울해 하는 곳이죠.
오랜만에 이쁜 아이들과 어른들 맘껏 사진기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 아주머니들은 몇년째 보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역시 아름다운 여성들은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흉칙한 어른들이 핑크색 옷 입고 온것
딱 내 스타일입니다.
저는 페레이드 시작 하기 전에 행사장을 빠져 나왔기 때문에 퍼레이드 사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