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의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얼마나 만화를 봤는지 아닌지..
그래도 저의 일본에서의 대학생활을 생각해보면 그런 것들에 대한
즐거움이 얼마나 컷는지는 새삼 떠오르게 합니다.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기억을 하기도 어렵지만
새삼 보니 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서마사님의 정확한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슴돠..
참가자들...
이 정도면 거의 배우라는..
숙연하여..
외계에서도 핸펀을..
군계일학처럼..
300명은 안되보였지만..
아~~ 덥겠다... 증~~말~~
구경꾼들..
나도 지킬거야..
정말 뿔이 난 듯!
이런 건 이렇게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