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죠지아 공대 교실에서 세월호 1주년 추모식 겸 영화 다이빙벨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내가 너무 많이 울어서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습니다.차마...사진을 찍기 힘들만큼 슬펐습니다.이 아이가 무엇을 생각할까요?마지막까지 흐르는 눈물 때문에 사진을 담기 어려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