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
-
사진의 힘이 같은 장소 같은 사물일지라도 때론 감격스럽게 때론 슬프게도 다가옵니다
그래서 제목을 그렇게 달았어요
과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킬 아일랜드 다녀 오셨나 봐요
일출 혹은 일몰의 색과는 다른
명암만으로도 멋지네요 -
사바나 출장이 자주 있는데 한시간 거리의 재킬아일랜드는 2주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동해 바다이라 동해바다의 강렬한 일출 시간대에 사진을 담아왔지요
이번에는 일몰모습은 어떨까? 어떤 색일까? 궁금해서 일부러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칼라로 보는 일몰시간의 모습입니다
-
때론 흑백시진이 더 많은 것들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
늘 보아왔던 칼라시대에서의 대비인것 같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10.22 PROVIDENCE CANYON
-
2023.10.22 가을..
-
2023.10.23 "기" 받으세요.
-
2023.10.24 피어오르는 뭉게
-
2023.10.24 홀로 걷는 길
-
2023.10.27 생명이란 ...
-
2023.10.28 만추
-
2023.10.29 화려한 세상!
-
2023.10.30 길을 걷다 멈춘 시선
-
2023.11.01 하코네의 가을
-
2023.11.01 Myrtle Beach
-
2023.11.02 정상
-
2023.11.03 깊음
-
2023.11.04 방울 톡
-
2023.11.05 무릉계곡
-
2023.11.05 남가주의 가을
-
2023.11.05 희망
-
2023.11.05 자연이 주는 행복
-
2023.11.05 대비
-
2023.11.07 하늘의 나무잎이 넘 예뻐서 눈부셔
-
2023.11.09 그리운 바다
-
2023.11.10 가을을 걷다
-
2023.11.11 숨은그림찾기
-
2023.11.11 아내와의 콧바람 산책
-
2023.11.12 브라스타운 4폭 중 1폭
-
2023.11.12 Sunset Reflection Over Badwater Basin Ephemeral Lakes
-
2023.11.13 가을 레시피
-
2023.11.13 구름이 흘러가듯
-
2023.11.15 브라스타운 폭포 4폭 중 4폭
-
2023.11.16 Morning Reflections and Desperate Photographers
-
2023.11.17 오오 .. 가을이라
-
2023.11.18 깁스가든 출사
-
2023.11.18 산 허리를 돌아서
-
2023.11.19 조금만
-
2023.11.19 가을아 안녕~
-
2023.11.19 고요함에 물들이다
-
2023.11.21 Hotel The Queen Mary
-
2023.11.22 Buzios, Rio de Janeiro, Brasil
-
2023.11.23 Dance of the Morning Light on the Sand Dunes
-
2023.11.23 사진생활은 노가다
-
2023.11.24 반짝
-
2023.11.26 브라스타운 폭포 4폭 중 2폭
-
2023.11.26 가을은 역시 빨강~
-
2023.11.26 명 그리고 암
-
2023.11.26 The Warm Sunset Coloring the Mountain Ridge
-
2023.11.27 몹쓸 호수
-
2023.11.28 인생은 함께 걷는 여행
-
2023.11.28 풍경에 담기다
-
2023.12.01 장노출
-
2023.12.02 바닷가
-
2023.12.04 대진항의 아침
-
2023.12.04 Last Light
-
2023.12.06 파르스름
-
2023.12.06 우연히 마주친 한쌍
-
2023.12.11 Morning Light and Reflections
-
2023.12.12 눈 없는 겨울 아직 가을인가
-
2023.12.13 가을잔상
-
2023.12.13 동틀 녘
-
2023.12.16 겨울녘
-
2023.12.18 Riverside
-
2023.12.24 Wish You Merry Christmas~
-
2023.12.24 다리 위 예쁜 약속
-
2023.12.24 끝자락
-
2023.12.27 샌드 듄스
-
2023.12.29 달밤..
-
2023.12.30 -2 to 2024 @ Charleston
-
2023.12.31 일출
-
2023.12.31 2023 12월 마지막 정출에서
-
2024.01.01 안녕 2023
-
2024.01.02 신년맞이 해돋이 보러가는길
-
2024.01.02 Backpackers
-
2024.01.03 밤하늘..
-
2024.01.04 노을
-
2024.01.05 북두칠성..
-
2024.01.07 새해 힐링
이렇게 마른 가지의 나무가 너무 멋진 작품으로 태어났네요^^
저의 취향저격 사진이네요~~
평면의 사진이 공간의 느낌이 잘 드러나는 사진...
제목대로 명암이 잘 멋지게 담긴 사진...
그냥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