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는것때문이지요.
![ZT0G024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4/348/efffd43cceeca0b4c51bbd730dea7e92.jpg)
![ZT0G026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4/348/0012c56426701d86dd4523feed90054e.jpg)
저도 파랑새님 스타일좀 흉내 내봤습니다.
잘 않되네군요.
![ZT0G0278.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4/348/19eb6c0433af43cd92603394aa356a13.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
-
-
글만 보면...무슨 큰 스님이 말씀하신것 같습니다..가고 또 갑니다.
-
예, 쿨지오님에겐 법명이 필요할것 같아요.
-
수양할 도장을 우선 좀 어찌~~~~ 나중에 홀연히 구름타고 나타나겠습니다....
-
케논으로 코닥의 느낌을........
그래도 코닥이 좀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사진의 분위기는 서XX님 취향인데, 케논이라서 그런지 색감이 너무 강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오늘 아침에 캐논 카메라로 찍으면서 ..이놈안에 코닥 센서만 있었더라면 대박이었을텐데..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지 같은 코닥카메라쓰다가 더러워진 내 성질들..흑흑. -
성질때문에 망가져가는 코닥카메라?
-
두번째 사진에서 시선이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마치 아련한 꿈속의 장면같습니다.
코닥이면 어떻고 캐논이면 어떻습니까. 결국 마사님께서 찍으시는 건데... -
조용한 모습과 부드러운 색감에 어떻게 궂은 농담이 안나오네요. 푸근하고 좋습니다.
서마사표의 파랑새님 색깔도 이쁩니다. 특히 배경이요. -
3번 사진 뒷 배경은 마치 유화같아요,,,,
나도 135mm를 막,,, 사고싶은 충동이 일러납니다... -
캐논에는 당연히 135 사용하셔요.. 투명한 느낌의 결과믈이 좋거든요.
-
저도 두번째가 마음에 쏙 듭니다. 그나저나 두마리가 끌고 다니는 저의 경우는 카메라는 좀 무린듯...
-
한마리도.. 카메라 널찐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두마리는..ㅋㅋ
-
한마리도 두마리고 어찌 그런 큰 카메라를 들고 나가실 수가 있는지... 저는 오직 제 눈으로만 즐깁니다.... ==> 즉 포기!!
-
?
마지막 사진은 약을 찾게 만드는 그림입니다 ㅠㅠ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05.12 미네하하 폭포
-
2015.01.03 A Thing
-
2021.01.31 Silence
-
2014.03.20 방파제 지킴이
-
2015.06.24 내고향 남쪽바다
-
2021.02.14 바다에서 샘물이(제주)
-
2015.06.24 마지막 여운
-
2019.09.20 단조로움
-
2021.02.21 홀로
-
2020.04.18 Morning calm
-
2020.04.16 Pink Morning
-
2021.01.24 Danceing tree
-
2024.05.19 석양
-
2018.02.18 잭슨 스트리트 브릿지
-
2023.02.09 Same...
-
2021.02.09 일터
-
2018.06.25 이륙
-
2022.11.11 절
-
2023.02.13 후지산
-
2022.11.01 인천대공원의 가을
-
2014.11.29 전화 주세요
-
2020.02.25 Thirst #2
-
2020.02.26 모래그림 #2
-
2022.10.24 자작나무 숲
-
2022.10.30 비밀의 정원
-
2022.10.31 자작나무숲
-
2022.06.19 Tunnel... 이승과 저승사이...
-
2014.01.30 눈 녹는 오후...
-
2023.08.25 이과수 폭포 3..
-
2013.05.31 왕따 나무
-
2014.08.25 길을 걸었지...(산울림)
-
2015.08.03 공허
-
2017.03.21 봄의 색깔들
-
2016.10.05 여행사진
-
2016.05.20 고고씽~~~
-
2014.11.12 색갈의 풍요함
-
2016.12.26 황무지
-
2016.06.10 유타
-
2021.03.31 Potash pond
-
2014.05.21 유채꽃 밭
-
2019.04.15 야경입니다.
-
2023.09.24 가을을 달리는 소녀
-
2016.11.05 밀밭의 추억 2016
-
2016.10.15 워싱턴주의 단풍
-
2023.02.03 라일라님을 위한풍경
-
2017.09.28 가을 느낌
-
2014.10.19 아침에 만나는 가을 빛
-
2016.10.19 조지아 가을 하늘
-
2016.10.20 하늘
-
2016.11.21 가을 풍경
-
2018.07.24 동네 연못
-
2023.09.24 우유니 2..
-
2016.07.09 심봤다!!
-
2016.10.11 새로 구입한 장비 테스트
-
2015.08.11 비가 오느날
-
2016.04.06 백년동안의 고독
-
2017.12.11 눈내린 다음날 하늘
-
2013.12.22 비를 접사 렌즈로..
-
2014.11.09 아침 산책중에
-
2014.04.15 비와 바람이 강했던 아침
-
2013.11.26 찬란한 가을
-
2015.01.15 겨울 아침
-
2015.03.14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신 봄
-
2017.09.19 거미와꽃
-
2015.04.07 아침 산책중에
-
2015.05.12 아침 산책중에
-
2015.06.21 아침 풍경
-
2015.11.24 낙엽 색
-
2016.01.04 습작
-
2016.10.16 벌 과 꽃
-
2017.01.07 나무에 고드름
-
2017.07.26 백일홍과 뒝벌
-
2017.12.09 아침 풍경
-
2017.12.09 겨울
-
2020.02.08 첫눈
한해가 아무리 좋아도 아무리 싫어도 그렇게 또 조금씩 앞을 향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고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