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 beauty of sunset and milkyway in one shot.
Only possible in such a dark sky. Mt. Rainer's bortle scale is about 2.
선셋과 은하수를 같이 볼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작년 레이니어 산장에서 찍은 사진엔 해가 지는 도중 왼편에 은하수가 보인다.
어두운 하늘을 나타내는 지수인 보틀인덱스 2인 레이니어라 그렇게 보이는듯 하다.
침렵수림 너머 지는 해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인데 왼편엔 은하수까지 보이니 대도시에 사는 은하수 헌터로서는 참 어이가 없다.
레이니어 산밑의 산장에서의 이틀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