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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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사진으로는 도저히 남들을 따라갈수가 없을때
음악도 남들이 다 쓸때.
이제는 세로 찍은 사진도 없을때.
옛날 사진에 액자 씨우고.
바탕화면 바꾸고..
글짜 색을 바꾸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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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움을 추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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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어울리시지 않게 이렇게 예쁘게하셨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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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어울리지 않다뇨?..내가 얼마나 이쁜것을 좋아하는데..참..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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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쫌~~~ 그냥 그대로 해 주세요... 제발요... 멋진 사진과 멋진 음악을 언제나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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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보여야하는데 안보이네요...
액자가 참 좋습니다
(ㅎㅎ)
저도 동김합니다...
서마사님 따라하려다 똑같은 사진 엘범 계속 돌리고...
음악들도 다 떨어져가고...
오늘 아까 사진하나 찍었는데 컴퓨터에 옮기기도 귀찮고...
올릴...
...............만한 사진들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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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쓰는 보습 좋습니다. 그래도 그 열정 살아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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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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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바탕음악, 배경, 프레임 이러한 양념들이 사진 감상을 하는데 좀 방해가 됩니다. 특히 야리꾸리한 프레임에 들어간것은... 어떨때는 제 나름대로 다시 프레임에서 빼고 보아야할때도 있어요.
이 프레임은 제게는 너무 섹시해요~ -
섹시하면.....됬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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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부터 왠일이시다요 ??
이렇게 변하믄 못 따라가지요...
조아유님도 영은님도 이제 열심히 새해 새 각오로 하시더만 ...
그래도 좋은데요. 색다른 뭔가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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