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를 담기위해 출사를 다녔지만, 제대로 된 운해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나은 몇 장 올려 봅니다.
강원도 평창 태기산에서의 운해입니다.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본 운해입니다.
지난 여름 방학때 일시 귀국한 아들과 함께 갔던 강원도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의 운해입니다.
이날은 바람이 조금 있어서 복사냉각에 의한 기온 역전현상이 깨져서 안개에 가까한 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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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참으로 멋있습니다.... 다른 운해사진은 더욱 멋집니다... -
고맙습니다.
아들에게 사진을 취미로 삼게하고,
추억과 흥미를 위해서 기회 있을 때마다 사진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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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는 한낯 구름에 불과하겠지만 높은 곳에서는 웅장한 운해가 되네요. 조지아는 운해를 볼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선남선녀의 실루엣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
아들과 딸이 연인처럼 포즈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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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를 보니 스모키마운틴이 급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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