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레기통에 있는 사진들 몇장 골라보았습니다.
우리집 마당은 이집 보다 작은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안개가 무척 심했던 새벽의 숲
퇴근길.
전시회
One way
7월 4일.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이곳 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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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안개가 무척 심했던 새벽의 숲
퇴근길.
전시회
One way
7월 4일.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