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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컨에서 한시간 반 거리여서 시월에님과 아틀란타 가기 전에 들렀습니다.
전 유채꽃밭 보단 청보리밭에 더 끌렸던거 같네요.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