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곳은 맞는데 이뿌게 잡았는지는...ㅋㅋㅋ
감사합니다.

유타님들 출사가서 재밌게 지내시는데... 일하려니... 죽을맛이네요.
작년 사진 꺼내서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고... 대리만족 합니다...ㅋㅋㅋ

제가 뜨문뜨문 댓글을 보고 ;;;이제야 답하네요~ 작년 여행을 알차게 하신듯요~
이제 하루 남은 한주 화이링하세요 !!

네. 비올거 같은데 ...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낼 모레 뵙죠...

시원하시다니 목적달성입니다...

지역 특성상 맘이 쬐끔만 착해도 다 볼수 있답니다.
선샤인님 생선보다는 조금 쉽게 보일것 같네요...ㅎㅎㅎ
출사가서 바이러스 조금 챙겨주시면 앞으로 제 모든 사진에서 숨겨놓은 보물들을 모두 쉽게 볼수 있다는 사실... 아시죠 ???ㅋㅋㅋ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서마사님 출사에서 뵐수 있을지요...ㅠ..ㅠ.. 아직인가요?

비엠님 마음이 후련하시다니 올린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ㅎㅎㅎ. 죄송합니다. 공연히 번거롭게 해드려서...
더위 날려 드리겠습니다...휘리릭~~~

저도 거기서 집짓고 살고 싶었답니다. 집 값이 상상도 못할 금액이었지만 말입니다...ㅋㅋㅋ

아날로그님도 맘이 착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태공을 볼수 있다 하시니...ㅋㅋㅋ

아주 북쪽은 아니구요... 샌프란에서 한시간(?) 정도 남쪽입니다. 17 마일 드라이브와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되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죠.
사진속에서 바닷바람도 한껏 들이키시며 잠시 쉬었다 가시죠...

에구머니나.... 수영복이라도...ㅋㅋㅋ

역시 지춘님 이십니다요... 현미경 시력...ㅋㅋㅋ

제가 눈이 무척 나쁜 관계로 시력이 좋아서는 전혀 아닌 것 같구요....
그냥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았을때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 "맘이 무척 고와서..." 뭐 이런 이유가 아닐까....

ㅇㅎㅎ... 역시... 그 얘기가 듣고 싶으셨군요...
눈치껏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요즘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죄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