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스톤 마운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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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기출사 못간게 아쉬워 지난 목요일 션님과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매번 뒷북이네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웠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추위쯤이야~ㅎㅎ
일몰 사진은 처음이라 많이 아쉬워요..공부좀 하고 갈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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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가 시월에님 덕분에 아름다운 도시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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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체불명의 4개의 빛 - 영문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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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팔광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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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아름다운 석양이기 보다는 지구를 잡아드릴것같은 태양이 무서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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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명, 꺼달라 해야할 듯....
구름만 본 저보다 백만배 멋지고 부럽습니다... -
뒷북이라도 치셨으니...저는 정작 못갔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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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바람이 불더군요.
저 조명 이젠 포토샵으로 지우긴 늦었다고 ㅎㅎㅎ -
오,,, 온 도시를 삼커 버리는 저 붉은 기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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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월애님 팬 클럽 회장입니다.
그런 편견 때문인가요?
너무 너무 좋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그래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