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집으로 가던 길을 돌려
급히 차를 세우고 ㅊ ㅋ !
곧 떠나 보내는 노을이지만
잠시 같이 있고 싶었음을 . . .
.
.
.
-
석양 무렵 아름다움에 가슴 콩닥거려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나마 평온과 아시움을 달래보는 여유 멋짐니다
-
만나고 떠나보내는 일... 에 늘 서툴러 남몰래 전전긍긍 ~~
-
오~ 역시 프로정신이십니다~
-
실력은 아마추어이나
지니는 심정은 프로 . ㅎㅎ -
옆으로 길죽하게 사진이 나오니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넓은 자연경관을 보는것 같고..
앞에서 잘려진 불행한 그것들은 무엇일까요? -
노을은 언제봐도 멋진듯 합니다.
가던 길을 돌려 사진을 찍으시다니 .. 사진에 대한 열정 대단하시네요.^^ -
다만 그 순간의 헤어짐을 귀하게 여기는 바 ...
-
저도 노을사진 찍는거 참 좋아합니다.
운전하시다 멈춰서 찍으시는게 역시 사진을 좋아하시는분...^ ^ -
사진이란 도구를 빌려 다시오지 않는 순간을 영원으로 표구합니다 ~~
-
사진보다도 "차를 세웠다"는 말씀에 더 감동입니다. 바삐 사는 인생 호수에 파장을 주시는 조약돌 같은 말씀.
-
저는 자주 세우는데요.
-지도에 나타나지 않아 뱅뱅돌다 길묻기
-놓치고 싶지 않는 순간이 느껴지고 보일 때 -
매일매일 떠나보내면 힘들어요.... 늘 가는거 그저 가기만을.... ㅋ
명상의 시간입니다... ㅎㅎㅎㅎ -
누구든지 매일 보는 노을이지만 막상 카메라로 담는 사람은 적장 많이 없더군요..
-
해뜰 때 , 해질 때
모두 내 것 처럼 설레여대는 증세는 어쩌나요? ㅎ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7)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07.02.03 일출일몰...
- 2007.01.18 Saipan...
- 2007.01.15 Crater Lake
- 2006.12.30 나는 이웃 식구를 하나 잃었다
- 2006.12.29 고향의 봄
- 2006.12.26 tallulahfalls
- 2006.12.16 얼음나무...
- 2006.12.12 아침고요수목원.,..
- 2006.12.12 Satellite Blvd
- 2006.12.11 군함...
- 2006.12.08 @
- 2006.12.07 everland...
- 2006.12.07 대비...
- 2006.12.07 @
- 2006.12.06 조화...
- 2006.12.03 양털
- 2006.12.03 억새~
- 2006.12.03 금빛
- 2006.12.03 석양
- 2006.12.03 뿌리
- 2006.12.03 유리에 비친 하늘
- 2006.11.30 남산의 겨울...
- 2006.11.28 로벤 수용소
- 2006.11.27 금강산 만물상 오르는 길입니다.
- 2006.11.27 센토사 아일랜드 가는 길에서...
- 2006.11.26 1회 출사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 2006.11.25 marietta oldtown :)
- 2006.11.05 하늘.
- 2006.11.05 창문 넘어로 본 낚서들..
- 2006.10.28 불야성의 vegas
- 2006.10.03 rainy day
- 2008.07.16 발리의 노을...
- 2008.08.05 나이아가라의 밤
- 2008.09.04 헬렌 조지아~
- 2008.09.04 Canyonlands National Park
- 2008.10.22 가을 그리고
- 2008.11.04 Smoky Mountain 2008
- 2008.12.01 어느 공원에서...
- 2008.12.11 이제 좀있으면 크리스마스?
- 2008.12.11 비가 온 오늘(어제)!
- 2009.01.10 1월1일 스모키임다
- 2009.01.14 멈추지않는 시간
- 2009.01.30 Stone Mountain
- 2009.02.06 어제는...
- 2009.02.11 꽃이요
- 2009.02.11 크로바를 찾다가 못찾아서
- 2009.02.11 접사촬영을 해볼려고 했던건데..
- 2009.03.03 지금 창밖엔
- 2009.03.17 봄의 길목에서
- 2009.03.19 비와 외로움
- 2009.04.09 4월4일 번개^^
- 2009.05.30 그냥 ....
- 2014.01.12 화창한 일요일 아침
- 2009.07.03 종종 하늘을 본다
- 2009.07.03 스모키마운틴에서
- 2009.07.24 도시는 멈추지않는다
- 2009.07.25 100년전 사진 훑기...
- 2009.07.27 Daytona 에서 2007겨울
- 2014.01.12 Mcdaniel park
- 2014.01.12 Mcdaniel park
- 2017.10.11 아슬아슬
- 2017.08.26 가끔은 걷고 싶은 길
- 2017.08.17 門
- 2016.05.13 구름 사이로 만나는 . . .
- 2016.01.29 떠나보내는 너 . . .
- 2009.08.30 Wormsloe
- 2009.11.01 마지막 가을 담기
- 2010.03.31 Turn to clear vision
- 2010.04.03 석양 @ Harbor Marina, Chareleston
- 2017.09.02 다시 흐르는 강물로
- 2017.09.01 물안개
- 2017.10.07 등대 (대낮 version)
- 2017.08.17 Hidden Lake Trail
- 2010.08.22 Spooky Smoky Mountain
- 2010.11.04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