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둘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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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제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꽤 서늘합니다.
지난주말에는 마치 여름이 온것 처럼 후끈했었는데.
맨날 가게 앞에서 하늘만 찍어대는..
내 신세가..
![ZT0G036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57/349/9a3bcd1dbd18633139f981446b1edd99.jpg)
초록색은 진하면 어둡고 탁하며.
밝으면 가짜 초록색 같고.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초록색을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ZT0G036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57/349/21f127d8ac05bccd6c4a7f01b3b3a28f.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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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여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일단은 성공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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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f1.2 로 찍은 사진은 첨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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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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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비 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해가 떳군요... 참으로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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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비가 오면. 오나 보다..않오면 맑나 보다...거의 큰스님의 성찰지경에 이르렀기때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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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애틀란타의 봄과 여름을 동시에 표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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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맞습니다. 성질급한 봄...아틀란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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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탕 쏴~~하고 쏟아질 것 같은 장면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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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은 하늘 아래의 초록이 더욱 참하게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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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 하고 터트릴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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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주변이 모두 초록색으로 바뀌었더군요. 두번째 사진 엽서로 만들면 멋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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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Lullwat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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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Rapunzel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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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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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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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이끼와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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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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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구슬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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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Atlanta Piedmo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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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겨울을 뒤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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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Stone M.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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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Color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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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정월 대보름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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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봄은 언제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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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High 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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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겨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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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아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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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새벽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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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일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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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Color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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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전등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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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달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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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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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해뜰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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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76도까지 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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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85도랍니다... 겨울 다음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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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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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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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콜럼버스 다운타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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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계곡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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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휴스턴 로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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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아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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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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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초여름 아침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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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봄,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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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Houston Cityline Night Pan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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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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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천사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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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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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april in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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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실습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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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봄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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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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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창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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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아침 이슬먹은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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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아침 산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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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돌산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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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여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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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일몰 (부제 : 물건너간 오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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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Park near River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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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4월의 I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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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깁스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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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깁스가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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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사라져가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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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깁스가든 3 ( H D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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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on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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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자전거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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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노후..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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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을씨년스러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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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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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Kemah,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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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역광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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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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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Atlanta Belt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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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Stone M.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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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고요한 아침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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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High Fa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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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DeSoto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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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A view from 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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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아침 산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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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비가 와도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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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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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사월초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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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첫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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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흘러가는 저 구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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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Glen Falls
두번째 사진에선 누가봐도 여름을 느끼겠는데요. 진녹색의 한여름이 아닌 초여름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