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Posting 입니다.
망설이다 최근(12/01/2013) 출사에서 담아온 Canyonland N.P.의Mesa Arch 를 올립니다.(눈이 내리는 이른 아침입니다).
열심히 배우며 좋은사진 올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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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 같기도하고,, 묘한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사진이 뭐길래... -
사진이 뭐길래... 제목을 지대로 붙이셨습니다.
간혹 아사동에도 그 소리를 뒤로하고 출사를 떠나시는 몇몇 분들이 계시지요. -
열정과 사랑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중독이나 집착이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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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쿠, 고수가 가입을 하셨는데 까불었구먼유...
'사진이 뭐길래'라고 할 정도시니 얼만큼 열정이 있으신지 가늠해봅니다.
이번에는 아장둥이가 대환영 플랭카드를 걸고서 반가이 맞이하는거에요...
그냥, 사진만 보고 앉아있어도 넘넘 좋습니다...내가 바로 그곳에 있는 것 같아서요... -
풍경만 보면 완전히 다른 나라입니다.. 이곳의 풍경과는 너무 다른곳이죠. -
멋진사진 입니다. 이곳에서는 4 시간 정도의 거리죠. 저도 눈이 펄펄날리는 날에 찍고싶은 환상이 있읍니다. 더욱 많이보여주세요. -
유타배씨님... 이번에 오셨는데 뵙질 못했네요... 유타의 멋진 국립공원이네요...
엊그제 출사 때 안그래도 유타배씨님의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하였지요... 뒷담화에 귀가 안 간지러우셨는지?? ㅋㅋ
유타에는 이런 그림같은 풍광이 지천에 깔렸는데 왜 유타배씨님은 인물사진만 찍으실까 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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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폰으로 저물어 가는 석양노을을 찰각!!!
19Novby ace2013/11/19 by ace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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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진이 뭐길래... 그쵸 뭐길래 가끔 목숩걸고 찍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