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ancun Mexi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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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Cancun 이른 아침바다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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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횡~한 사바나와는 다르게 정말 멋진 해변가이네요. 나무도 이쁘구요.
두번째 사진의 해목에 누워 이름아침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일출을 기다리는 상상을 해봅니다. 생각만해도 좋네요.
하지만 해목위에 있으면 흔들려서 일출사진은 포기해야 겠네요 ㅎㅎ
일출사진 vs 힐링... 과연.. -
약속대로 여행사진 올려주셨군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더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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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해묵사진에서 시선이 오래 머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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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해먹사진 참 느낌이 오묘하네요.
어느 영화에서 보던 촬영기법 같기도 하구요.
초점이 맞은듯 안맞은듯... 관심있게 보게되는 사진입니다.
저런 휴향지에 가면 에스프레소님 글에 있는 것처럼 힐링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여기와는 다른 느낌들의 일출 일몰에 몰두해야할지
참으로 고민되더군요.
칸쿤은... 정말 멋진 휴양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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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과 나란히 누운 해먹이 휴가지를 연상시킵니다....
뭔가 정해진 듯한 뻔한 해변가라고 점점 가고 싶어지지 않아 가지 못하고 있는 칸쿤의 정열이 다가옵니다... -
여기서 함부로 초보라는 표현을 적용하시면 곤란합니다.
일단 모임에 오셔서 아사동 몇분들과 상담을 하시고 초보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켄쿤은 말로만 들어봤습니다. 멕시코 하면 왠지 무서울것 같은데 켄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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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참 좋습니다..
나무의 실루엣과 태양의 대비가 좌우 안정감을 주는 것 같고,
수평선과 대각으로 흐르는 해안선의 구도가 시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게 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산책하는 사람들을 담고 있고...
흠이라고 한다면 오른쪽 밑부분에 끼어들어간 표지판 비슷한것이 눈에 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