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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양반 몇십분을 저러고 앉아 있었는데....
외로운 사람을 보면 나도 괜시리 맬랑꼬리해 진다.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