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Tybee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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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몇년만에 타이비 아일랜드에 갔었습니다.
![3P3P611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31/686/8c9327f0c4061356675963fdc2655634.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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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J모..xxx. ....뭔 이리 약자가 많아요? 머리 복잡해서 못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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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다풍경 멋져오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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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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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좋아하시는 서마사님.
저도 색을 많이 좋아합니다.
1번사진에 있는 하늘색 같은거...^^ -
감사합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오묘한 색을 카메라도 담아낼수 있다는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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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바다를 보고 오신 연휴인가봐요~
덕분에 이렇게 바다를 보게되었네요. -
애고...황금연후에 바다도 않보고 모하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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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서 말 걸고 싶다.... 왕 감성자극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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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생각은 잠깐 해봤는데..어떤 애들은 말걸었다가는 그 많은 수다를 받아줘야 하기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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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바다.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사진도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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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차분한 사람인데요...몇 나쁜 사람들이 승질 더럽게 만들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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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바닷가로의 휴가...
저도 가고 싶네요.
저 넓은 곳에 어찌 혼자 저렇게 있을까요. 멋지네요 -
저도 아틀란타 와서 바다 보고 싶어 처음 간곳이 이곳인데 .. ㅎㅎ
잔잔한 사진 멋지네요!! -
오랜만에 갔더니..여전히 참 좋더군요.. 아침의 여명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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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바닷가에서 이렇게 높은곳에서 아래로 사진을 찍으시니 느낌이 신선하고 색달라 보입니다.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밑을 내려다보고 좋다는 생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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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P모, J모 회원님처럼 흉내라도 낼것 아닙니까....
저기 가면 아무것도 없다는것 아실만한 분이 왜 그러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