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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굴안에서 바라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박쥐도 이뻐보일만한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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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tent 안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자니 밖이 참 예쁘더군요. 사진으로 다 담아낼 실력이 안 되서 문제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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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취재 가도 되나요?? 이야기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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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이라니요~~~^^ 캠핑장 텐트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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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기분은.... 세상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커피한잔곁들이면서 감상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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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피로를 캠핑으로 풀곤 하죠. 한 번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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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가 텐트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듯.. 느낌이 생생 하네요. 여유가 느껴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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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고 한가해 보이는 풍경을 마주하니
정말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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