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첨부 '5' |
---|
-
?
거친 자동자의 틈새를 비집고 뚫고 나오는 새 생명들이 정말 한없이 강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조금 따뜻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느낌까지 차가우면 무서운 느낌이 들거 같거든요.
ㅊㅊ 감사합니다.
-
죽음과 생명...그런생각을 해보았던 장소였습니다.
-
?
처음엔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정말 결정 못해서 갈피를 못잡았는데... 한참을 다니다 보니 조금 알겠더군요.
삶과 죽음, 지는해와 떠오르는 해... 뭐 이런 대비가 생각났습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
자동차들의 무덤에서
발견한 생명력이라서 그런지
더 간절해 보입니다
ㅊㅊ~♥ -
?
자동차건 사람이건... 무덤은 역시 무섭군요.
저 자동차들도 한때는 멋진 주인공들을 태우고 거리를 신나게 달렸을텐데 말입니다. 지금은 저런 흉칙한 모습으로 버려져 있으니...
ㅊㅊ 감사합니다. -
사진도 자동차도 오래된 느낌이 나네요....^^
-
?
찍은 사람은 오래되지 않았답니다.ㅋ
-
?
한장에 사진속에 많은것이 담겨 있네요
죽음과 새 생명.....ㅊㅊ -
?
처음에 저 모습을 봤을때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죽어가는 자동차, 아니면 녹슨 철판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새로이 솟아오르는 새 생명들...
ㅊㅊ 감사합니다. -
?
이토록 열악한 환경에서도 새 생명은 움트고 ...
-
?
어디나 강한 생명력과 적응력을 가진 것들이 있죠. 예를들면 곰팡이...ㅋㅋㅋ
오히려 열악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람들이나 산짐승도 많이 안오고 숲에 나무들 많으니 습기 적당, 온도 적당, 햇빛도 적당...ㅋㅋㅋ -
캄보디아에 Angkor wat 가 있다면 조지아에는 old car city가 있읍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9.05.08 Northbound
- 2019.05.06 City sunrise
- 2019.05.01 거만...
- 2019.04.26 겨자꽃 질무렵
- 2019.04.21 Amicalola Falls
- 2019.04.20 Civil War
- 2019.04.19 크로아티아 거리입니다.
- 2019.04.18 크로아티아입니다.
- 2019.04.17 예전에 다녀온 유럽사진 올립니다.
- 2019.04.16 지나가는 벌을 살짝 찍어봤습니다.
- 2019.04.15 봄...
- 2019.04.15 야경입니다.
- 2019.04.07 우리 곁을 지나가는 시간 . . .
- 2019.04.06 Chapel of holy cross
- 2019.04.06 봄 연록
- 2019.04.06 출사 겸 가족과의 시간
- 2019.04.06 봄 하늘
- 2019.04.05 Sunset
- 2019.04.04 Luminary
- 2019.04.04 전장에 핀 꽃...
- 2019.04.01 생명력...
- 2019.03.31 세월의 흔적들
- 2019.03.31 빛과 반영
- 2019.03.25 Shangri-La
- 2019.03.23 봄 나 들 이 . . .
- 2019.03.21 노을
- 2019.03.22 새벽달
- 2019.03.20 차 창 밖으로 노을이 . . .
- 2019.03.19 춘분 보름달
- 2019.03.15 물 밖의 세상...
- 2019.03.13 바다새의 석양구경
- 2019.03.13 물레방아간의 추억 (???)
- 2019.03.10 By grace
- 2019.03.09 틈 사이로
- 2019.03.09 해질녘
- 2019.03.08 알프스의 추억
- 2019.03.08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2019.03.08 해가 지는 시간 그 맘 때 . . .
- 2019.03.05 봄이 오는 길목 . . .
- 2019.03.04 사진에 빠지다
- 2019.03.03 봄의 속삭임 . . .
- 2019.03.01 Spring Mountain Ranch State Park
- 2019.03.01 Cherry Blossom
- 2019.03.01 도서관? 박물관?
- 2019.02.28 Golden Hour
- 2019.02.28 Memory of the last spring
- 2019.02.27 고요의 아침
- 2019.02.25 어떤 대화?
- 2019.02.23 이슬비 내리는 적막함
- 2019.02.22 안 개 속 에 서 . . .
- 2019.02.22 캐빈트립
- 2019.02.19 외줄
- 2019.02.19 내 마음의 평온...
- 2019.02.18 겨울나무
- 2019.02.18 어느 봄날 오후
- 2019.02.18 서 로 봄 . . .
- 2019.02.18 저 편 . . .
- 2019.02.16 모닝
- 2019.02.16 겨울호수
- 2019.02.14 일출
- 2019.02.14 저녁나절
- 2019.02.14 North Georgia
- 2019.02.13 반영
- 2019.02.12 고드름
- 2019.02.07 LA Downtown 과 눈산
- 2019.02.07 빛 그림자
- 2019.01.28 Triple rainbow
- 2019.01.27 Night view of NewYork
- 2019.01.25 G U E S T . . .
- 2019.01.22 super blood wolf moon
- 2019.01.22 Sunrise...
- 2019.01.22 순간
- 2019.01.21 Total Lunar Eclipse
- 2019.01.20 폭포
- 2019.01.16 건 너 가 기 . . .
근데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들 이네요. 아마도 새생명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