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erry College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갔다는 왔으니 사진은 올려야겠고...
올리자니 쓸만한 놈은 없고....
이럴 때는 음악을 깔아서 분위기라도
(안개 살짝 내린 어느 날 나무사이 길에서)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3' |
---|
-
뭐 그냥 저 째려보는 사진밖에 없어서...
-
안개가 농염함니다요.....
-
농염을 요염으로 읽는다.... 난 썩었어...!
-
음악과 딱 맞는 분위기 좋은 사진입니다.
-
그날 그곳에서 귓가에 맴돌던 음악이였습니다.
-
?
아련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
좋습니다. 좋아요.
한적하니 좋습니다. -
같이 한번 가시지요. 3시간 그까이꺼~~
-
백그라운드 뮤직을 들어보니... 연식이 대충 짐작됩니다...그런데도 지난번 내가 올린 1970년 뮤직비디오 글에는 쌩을 까셨군요.. 마치 그때 태어나지도 않은것 처럼..
-
그때 음악보다는 이게 훨씬 연식이 최신이죠.
-
ㅋㅋ 연식 이야기를 더 이상!!!! 어차피 매년 점검받아야 하는 연식이 된 것은 매 한가지.. ㅎㅎㅎㅎㅎㅎㅎ
-
어째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연식공개를 꺼려하시는 것 같다는...
달려라 번개호를 보신거죠? -
?
저 이사진 지금 보는데 음.....
지춘님을 옆에서 보면서 느끼는 건데 그냥 설렁 설렁 웹 싸이트나 관리하시면서, 쌈나면 중재하고....ㅋㅋ 죄송... 뭐 그러는 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 고수이십니다.
그런데 왜 추천이 하나도 없나요?
내 눈이 잘못됐나? -
저 욕해 놓고 추천으로 무마하신거죠?
음... 괜찮은 방법이라는 ㅋㅋㅋ
포인트만 받을 수 있다면 모든것을 용서해 드릴수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7)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10.07 autumn in tetons
- 2016.10.21 또 다른 세상...
- 2006.10.03 rainy day
- 2007.01.17 Gananoque
- 2007.02.19 나를 외치다.
- 2006.12.04 공간...
- 2006.10.29 아틀란타 가을하늘 !!!
- 2006.12.06 내 기억속의 evergreen.
- 2006.10.28 불야성의 vegas
- 2013.09.21 Enchanted Forest
- 2006.11.12 나무잎
- 2006.11.05 하늘.
- 2013.09.19 한가위 보름달
- 2006.12.03 유리에 비친 하늘
- 2013.09.20 점점 밝아지는 동쪽의 하늘
- 2006.11.19 스톤마운틴 호수
- 2013.09.21 가을의 입구에서
- 2006.12.04 S602의 추억..3
- 2006.12.18 @
- 2017.08.01 저녘 노을과 반영
- 2013.09.14 도심의 휴식공간
- 2006.12.06 @
- 2006.11.19 나무타는 노을
- 2006.11.11 어지러워.
- 2013.09.14 공생 과 조화
- 2006.12.19 님의 침묵(the silence of my beloved)
- 2013.09.24 낙조
- 2006.12.03 뿌리
- 2013.09.08 Opportunity Path, Berry College
- 2006.12.03 금빛
- 2006.11.26 가입기념으로 두번째...
- 2006.12.03 석양
- 2006.12.03 억새~
- 2013.09.08 밤나무
- 2006.12.06 @
- 2006.11.05 창문 넘어로 본 낚서들..
- 2013.09.08 새벽출사
- 2013.09.23 서로 다른 목적
- 2006.11.25 marietta oldtown :)
- 2013.09.10 저녁
- 2013.09.23 가을 아침
- 2013.08.20 그 순간
- 2006.12.12 Satellite Blvd
- 2013.08.20 넥스헤드의 석양
- 2006.12.07 대비...
- 2013.09.24 박힌 옥수수 알갱이 처럼
- 2006.12.16 dream of fisherman
- 2006.12.11 군함...
- 2013.08.16 빛내림
- 2013.09.03 부산 송정 해수욕장 해무....
- 2006.12.19 템즈의 해가 질때
- 2006.12.12 아침고요수목원.,..
- 2013.08.20 반영
- 2006.12.07 @
- 2013.08.19 파라다이스
- 2013.08.19 하늘구름 바다구름
- 2011.05.30 부끄러운 햇님씨
- 2013.08.15 이제 쉬고 싶다
- 2006.11.27 센토사 아일랜드 가는 길에서...
- 2013.09.07 나무잎 사이로
- 2013.08.19 갈매기와 일담
- 2006.12.07 everland...
- 2013.09.06 등
- 2006.11.30 남산의 겨울...
- 2013.09.07 Trees and the sun
- 2013.09.29 일출 @ 뷰포드 댐
- 2013.08.19 무념
- 2006.12.29 고향의 봄
- 2006.12.18 rock city
- 2006.12.06 조화...
- 2013.09.03 롱포인트에서 바라본 메모리얼지역
- 2006.12.16 얼음나무...
- 2006.11.15 *
- 2013.09.29 Old Mill @ Berry College
- 2006.12.26 tallulahfalls
얼른 사슴 사전 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