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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목마와 숙녀중
봄의 길목에서 갑자기 닥친 겨울.
찬란히 다가올 봄 그리고 여름을 위해,
쓸쓸했던 지난 겨울이 있어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듯
떠난다는 것은, 그리
나쁜 것 많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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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사진이 너무나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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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지다보니 사진찍으러 나가진 못하고 휴지통을 뒤지다 보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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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점점 먹어가니
이런 사진과 글들이 점점 더 슬퍼집니다.
과연 우리는 봄을 몇번이나 더 볼수 있을까요? -
적어도 50번은 더 보지않을까 합니다만 재수 없으면 1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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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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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카타르시스는 삶에 활력소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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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보관했던 이파리를 슬쩍 놓으신것 아니죠?
흑백처리가 뛰어난 사진입니다. -
들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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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인데 우울한 분위기 사진 잘 표현했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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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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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 떨어져 어디론가 홀로 떠내려가는 낙엽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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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싱싱한 나뭇잎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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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석 조개 (?)
11Mayby 바나바(Barnabas)2023/05/11 by 바나바(Barnabas)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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