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에서 달이 떠오를때 약 8분간 노출을 주어 찍은 사진입니다.
달이 떠 오르는게 사진으로 찍으면 꼭 해가 뜰때와 느낌이 비슷하더군요...다만 차이는 별이 보인다는것!
하늘이 밝아보이지만 맨눈으로는 쏟아질듯한 양의 별만 보였고 촬영시간은 밤 10시가 넘었었습니다.
-
처음 사진보고 이상하다 왜 대낮인데 별 괘적이 있지 했는데...
정말 한밤에도 저런 파란 하늘색이라니, 멋져부러~!
희귀사진 중 하나임에 분명합니다. -
?
오, 해질무렵에 찍은 사진인가 생각했었는데,
밤 10시가 넘어찍은 사진이라니..놀랐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7)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Morning Reflections and Desperate Photographers
16Novby 響谷2023/11/16 by 響谷
in 자연/풍경
Views 67 Likes 2 Replies 4
전 난중에 캐나다에 세계에서 유일한 자연광만 있는곳에서 함 찍어볼려고 하는데..
아 물론 필름 카메라로 1시간 정도 ^^;
잘 지내시죠?